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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수구114입니다.
12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상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하수구114에서 안내드립니다.
수도 계량기나 수도관이 동파되는 이유는 물이 얼때 부피가 10%가량 팽창하여 수도계량기 내부 압력이 상승해 파손되며, 특히 영하 10도 이하에서 동파건수가 급증합니다.
겨울철 수도시설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위가 오기 전
1. 계량기 보호통 속에 헌 옷이나 보온재를 넣는다.
(단. 솜이나 헌옷을 넣을때 작년에 사용했던 보온재를 꺼내서 말려 사용하거나 되도록 새로운 보온재을 사용합니다. 계량기함 내부 습기 때문에 보온재가 젖을 경우 보온효과가 떨어집니다.)
2. 야외에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덮거나 헌옷으로 두툼하게 단단히 감싼다.
3.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열선을 이용한 전기 시설 설치와 수돗물을 조금 틀어 놓는다.
또한 수도관 시설이 얼었을 때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수도관이 파손될 위험이 있으므로 헌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여야 하며,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돗물을 약하게 흘려보내면 동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존에 동파된 수도계량기 교체시에 시민부담으로 이였으나 법개정을 통해 2013년 11월 1일부터 가정용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었을 때 무상으로 교체해준다고합니다. 참고하세요!!! * |